우리 조직 진단하기
이제 우리 조직을 점검해볼 차례입니다. 다음 5가지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보세요.
Q1. 제도 체감도: 우리의 제도는 실제로 '사용되고' '공감되고' 있는가?
단순히 제도가 있다는 것과 실제로 활용된다는 것은 다릅니다. 성과평가 제도가 있어도 구성원들이 "형식적"이라고 느낀다면 의미가 없죠.
→ 체크포인트: 제도별 사용률은 어떤가요? 구성원들의 실제 인지도는 얼마나 될까요?
Q2. 일상의 온도: 구성원이 느끼는 일상적 경험은 어떤 감정을 주는가?
매일 출근할 때 구성원들의 표정은 어떤가요? 팀 미팅 분위기는 활기찬가요, 아니면 조용하고 어색한가요?
→ 체크포인트: 익명 피드백을 통해 일상의 감정 온도를 측정해보세요. 팀별 분위기 지수도 도움이 됩니다.
Q3. 중간관리자 역할: 문화 리더십이 제도를 뒷받침하고 있는가?
아무리 좋은 제도도 중간관리자가 제대로 실행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. 팀장들이 회사의 문화와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나요?
→ 체크포인트: 관리자들의 문화 실천도는 어떤가요? 구성원들이 상사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을까요?
Q4. 경험 데이터 추적: 온보딩부터 퇴직까지의 여정을 측정하고 있는가?
구성원의 여정을 단계별로 추적하고 있나요? 입사 후 3개월, 6개월, 1년 시점의 만족도 변화를 파악하고 있나요?
→ 체크포인트: 각 단계별 만족도 조사, 특별히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터닝포인트 분석이 필요합니다.
Q5. 소통의 다리: 제도-경험 간 간극을 좁히는 커뮤니케이션이 있는가?
제도를 만드는 HR팀과 현장에서 일하는 구성원 사이에 소통 채널이 있나요? 제도 개선을 위한 피드백 루프가 작동하고 있나요?
→ 체크포인트: 정기적인 피드백 세션, 제도 개선 사례 공유, 구성원 제안 시스템 등을 점검해보세요. |